제목 서울 소재 수영장 "최초" 국가공인 청소년수련활동인증획득 (생존수영)
작성일자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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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에서도 안전하게생존수영

블루키즈 수영장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획득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사회적 과제가 되었다. 특히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확대되고 있다.

생존수영은 갑작스런 해양사고를 당했을 때 구조될 때까지 버틸 수 있는 능력이다 화려한 영법보다는 체력 소모가 적어 오랫동안 물에서 버틸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에게 재난상황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는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희망자에 한해 수영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초등학교 3학년만 받고 있는 수영교육도 20186학년까지 확대한다.

그런데, 수영장 시설이 부족하다. 더구나 안전하게 수영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도 부족하다.

하계동 서울온천에 있는블루키즈 어린이 수영장(대표 소동규 02-975-0050)’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생존수영 분야에서 서울지역 최초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하였다.

법에 따라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로서 어린이 수영장의 경우 시설과 경영 상태 및 회원 관리 시스템, 운영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상황을 수 개월간의 엄격한 현장 검증을 통과하여야 인증 시설로 결정된다.

어린이 전용 수영장 중 강북에서 유일하게 규정길이(25m)를 갖춘 블루키즈는 노원구를 비롯한 인근의 도봉, 성북구의 여러 학교 및 유치원 등에서 생존수영 및 수영강습 프로그램을 위탁받아 교육해오고 있다.

24시간 순환여과 방식의 친환경 해수풀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친환경시설을 갖추고 지도자 1명이 최대 4명까지만 아이들의 진도를 맞추어 수업을 진행한다. 카페 형식의 부모관망대, CCTV도 가동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

소동규 대표는 우리 블루키즈 수영장은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해준 어린이 수영장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생활체육 수영지도자 및 수상안전요원 등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최고의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물속 위험에서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더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2017년 1월 24일